나비잠1 희철 X 민경훈_나비잠 (Sweet Dream) 듣기/가사 희철 X 민경훈_나비잠 (Sweet Dream) 어느덧 흘러간 시간을 수놓을 수 있는 밤 짧지 않던 세월 서로가 가까워진 지금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꿈 속까지 미뤄 잠이 들 테죠 마지막 바람이 불며 끝나는 날을 알려도함께 했던 추억 사진의 빛이 바래진대도 웃으며 기억하고 싶어 끝이 온다 말을 해도언젠가 헤어진다 해도 내일 당장 사라져도 잊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기억하도록오래 지나도 잊을 수 없게 기억하도록 오늘을 되돌아보며 감은 두 눈에 머금고 꿈 속에 담아내려 잠이 들 테죠 봄의 꽃, 여름의 나비, 가을의 낙엽그 겨울의 달빛 펼쳐진다면우.. 2016. 12. 2. 이전 1 다음